부흥은 영적인 생명의 법칙입니다.
우리는 영 안에서 살기 위해 말씀을 먹어야 하고 목이마르면 영 안으로 돌이켜 생수를 마셔야 하고 수고한 다음에는 주님 안에서 안식해야 합니다.
훈련의 유익과 즐거움이 크지만, 제한 안에 있다 보니 나도 모르게 반복적인 일상에 침체되고 낡아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볼 때 제가 얼마나 느슨했고 먹지 않고 마시지도 않으면서 떼쓰는 어린아이처럼 있었는지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 부흥의 법칙을 훈련함으로 술람미의 체험과 같이 점진적으로 변화되기를 갈망합니다.
침체된 상황에서 약함을 거절하고 과정을 거쳐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의 본질의 영과 경륜의 영을 접촉하고 간절히 말씀을 먹고 수시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기도하고 모든 것에 감사하는 자매가 되기 원합니다.
-FTTS 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