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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독일 복음 여행 – Sr.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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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독일복음여행을 통해서 몸의 하나를 보았습니다. 독일이나 한국이나 어디에서나 오직 하나의 흐름임에 주님을 찬양합니다. 욥이 42장 5절에서 ‘내가 주님에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라고 말한 것처럼, 독일로 떠나기 전에 한 몸에 대해 많이 들었고 알고 있었으나 2주 동안의 시간을 통해 직접 제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독일에서 새길 실행을 하고 왔습니다!

또한 각국에서 온 자매들과 교통함으로 이 길이 한 사역 안에 있는 유일한 길임을 보았습니다! 한 주님, 한 영, 한 몸 입니다! 전부 읽기

2016년 독일 복음 여행 – Sr.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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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6:10 ‘왕국이 오게 하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온 땅을 그분의 왕국으로 만드시기 위하여 이 땅 위에서, 특히 유럽 땅에서 그분의 권리를 회복하고 계십니다. 일곱 차례의 독일 복음여행이 있었고 축복에 축복을 더하심으로 마지막 복음여행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복음여행은 ‘결론’이라고 하셨습니다. “수확이 준비되었으니 다만 거두십시오.” 지난 여섯 차례의 복음여행에서 많은 지체들이 수고한 것을 다만 거두는 일을 하였습니다. 저는 성경을 배포하는 팀에 안배되어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났지만, 이번 7차 복음여행의 가장 큰 중점은 지난 복음여행에서 얻었다가 잃어버린 이들을 다시 찾는 것이었습니다. 전부 읽기

2016년 독일 복음 여행 – Sr.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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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한 뜻과 기도를 통해 움직이시는 하나님

(빌 1:27) 오직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십시오. 그리하여 내가 가서 여러분을 만나보든지 떠나있든지, 여러분이 한 영 안에 굳게 서서 복음의 믿음과 더불어 한 혼으로 분투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듣도록 해 주십시오.

(요 17:22)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은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전부 읽기

2016년 독일 복음 여행 – Sr.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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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독일 땅에서 당신의 한 사역을 위해 이 흐름에 동참케 하심을 인해 감사합니다. 저는 독일에서 follow-up팀이어서 기존 독일 지체들과의 홈미팅을 통해 그들을 강화하고, 접촉했던 난민들을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양육을 하고 믿지 않는 새로운 사람들을 접촉하는 팀이었습니다. 그래서 세 명의 난민들을 접촉했고 그들과 진실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전부 읽기

2016년 독일 복음 여행 – Br.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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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가서 많은 활동들을 하면서 활동을 하기에 앞서서 같은 지역 팀 지체들과 함께했던 코디시간을 정말 많이 누렸습니다.

코디를 하면서 한마음 한뜻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함께 추구를 하였고 한마음 한뜻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마음을 만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같은 국적을 가진 지체들과도 한마음 한뜻이 되기가 어려움을 많이 느낍니다. 하지만 독일에서는 국적도 다르고 인종도 다르며 심지어 문화가 다른데 어떻게 한마음 한뜻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매일 코디시간에 함께 기도와 말씀과 그 영으로써 나갈 때 점점 한마음 한뜻이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영 안에서 하나이고 같은 주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혼에서도 한마음 한뜻을 연습하고 훈련할 수 있다는 것에서도 느낌이 있었습니다. 전부 읽기

2016년 독일 복음 여행 – Br.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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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찬양합니다! 무사히 7차 독일 복음 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 복음여행을 통하여 이 땅에서의 주님의 움직임의 실재를 보고 누리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현재 마지막 시대 안에서 시대의 사역을 위하여 여기에 있습니다. 시대의 사역은 시대를 전환하는 사역이며 이 사역에는 방향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현재 유럽 땅에서 움직이고 계시며, 유럽 땅은 주님께서 다시 오시기 위하여, 이 시대를 끝내기 위하여 반드시 회복하셔야 하는 땅입니다. 저희가 이번에 독일 복음 여행을 갔을 때에 본 것은 유럽 땅에서의 주님의 움직임이 실재라는 것입니다. 많은 형제자매님들께서 자신을 헌신하여 독일 땅의 회복을 위하여 모였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 모두가 자신을 관심하지 않고 다만 독일 땅에서의 주님의 간증과 주님의 권익만을 바라보고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제 7차 복음여행에서만 200명에 가까운 성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 시대의 사역을 수행하기 위해 주님께 자신을 드려서 독일에 왔습니다. 전 세계에서 모인 200여명의 성도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기도하며 이 길을 걸어갈 때 우리는 독일 땅에서 성령의 역사하심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전부 읽기

2016년 독일 복음 여행 – Br.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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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의 흐름에 참여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움직임에 동참하는 것 자체가 특권이며 영광인 것 같습니다.

훈련생 16명이 독일 제 7차 복음여행(6월 19~7월2일) 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정말 그리스도인으로서 인생에 있어서 큰 전환점이 될 만한 장면들을 보고 오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는 슈투트가르트에 안배가 되어 그곳에서 매일 아침 지체들과 영을 해방하고 ‘한마음 한 뜻’에 대해 추구 하였고 오후에는 팀별 안배를 받아 성경배포, 캠퍼스 복음전파, 공원 복음전파, 난민캠프 방문 등 팀이 나누어져 복음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특별히 슈투트가르트는 매일 상황에 따라 팀이 다르게 짜이기도 하고 다른 곳으로 안배받기도 하여 여러 가지 활동을 다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전부 읽기

2016년 독일 복음 여행 – Br. G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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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복음 여행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출국하기 전, 독일에 가는 것이 나의 개인적인 선호인지, 주님의 움직임을 위한 것인지 분명하지 않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다만 이 복음 여행을 통해 주님께서 저에게 무언가를 말씀하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저는 베를린 난민 접촉팀으로 안배되었습니다. 8일간의 접촉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50대 중년 이라크 난민을 만났을 때였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죽을 고비를 넘기고 가족들은 뿔뿔히 흩어지고 연락도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에 있었습니다. 특히 이란에 있는 아들을 언급할 때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었던 일은 다만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복음을 전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 이야기를 끝으로 함께 기도했습니다. 기도가 끝난 후 한결 마음이 편해졌고 기도해 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하겠다고 말하고 헤어졌습니다. 그 이후에 다시 만나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마음에 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복음 여행을 통해 본 것은 열 마디, 백 마디의 위로의 말보다, 상대방에 대한 한 마디의 진심어린 기도가 그 사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6년 독일 복음 여행 – Sr.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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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독일 복음 여행의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러한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축복이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한 후 각지 배정받은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제가 지역을 안배 받을 때 가장 먼 베를린으로 안배되어 처음에 약간의 실망도 있었지만 역시 주님의 안배는 탁월하고 놀라웠습니다. 아침에 새길 실행 때처럼 기도하고 찬송하고 말씀을 보고 점심 식사 후에 각 팀의 스케줄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전부 읽기

2016년 독일 복음 여행 – Sr.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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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활동을 시작하는 첫 날, 독일인들은 종교에 대해 닫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주의사항을 듣게 되었습니다. 주로 캠퍼스팀에 안배되어 활동을 했었는데, 우리가 우선적으로 해야 했던 일은 접촉하는 학생들과 친해져서 두 번째 약속을 잡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할 수 없음을 볼 때, 오히려 실패하더라도 누림직 했고 감사가 넘쳤습니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복음을 말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예수님처럼 인간적’인 것이 어떤 것인지 배울 수 있는 좋은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전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