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월

안과 밖이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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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사람으로서 올바르고 합당한 성격을 세워야 합니다. 우리의 타고난 성격은 타고난 것일 뿐 건축하기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성격이 옳든 그르든 타고난 성격이라면 그 성격으로 인해 주님이 우리에게 일해 넣으시는 것이 방해될 수 있습니다.
오전진리 수업시간에 “합당하고 올바른 성격을 세우기 위한 30가지의 성격”에 대한 수업을 했습니다. 첫 항목이었던 ‘진실’에 대해서 많은 빛비춤이 있었습니다. 전부 읽기

생명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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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안에서 자라기 원합니다!’라는 선포를 자주 하는 제 자신에게 ‘생명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저는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제 안에 ‘생명’이 있다는 것에 대해 체험적으로 강한 확신이 있었지만 진리로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제 안의 느낌을 통하여 주관적으로만 알고 있던 ‘생명’에 대해서 이번 수업 메시지인 ?생명의 기초?를 통하여 “‘생명’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부 읽기

권위와 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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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는 머리되심이며 곧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또한 모든 권위는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권위를 인식하고, 권위에 복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는 몸의 권위를 인식해야 함을 보았습니다. 몸은 권위가 최고로 표현되는 곳입니다. 오직 그리스도와 교회, 즉 머리와 몸만이 권위와 순복을 완전하고도 최고로 표현합니다. 몸이 머리를 순종하는 것은 가장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것입니다. 전부 읽기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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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몸은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이자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우리는 은혜시대인 교회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교회시대인 새 언약의 시대에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건축하는 것이 신약 경륜 안에 있는 유일한 사역입니다. 전부 읽기

조성된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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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계시의 고봉은 우리는 세속적이고 죄 있는 사람들이지만
거듭남과 거룩케 됨과 새롭게 됨, 변화, 형상을 본받음, 영화롭게 됨의 여섯 단계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