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글라데시에 도착했을 때 정말 표현할 수 없이 많은 사람들과 차들, 매연과 갖은 소음들로 인해 정신을 차릴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적응할 시간도 없이, 스케줄은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루에 두 마을씩 꼬박꼬박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리가 가는 마을마다 이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사람들이 있었고 우리는 다만 주님이 정해주신 곳으로 가서 복음을 선포할 뿐이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마을 사람들은 입을 열어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순수하게 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한 마을은 사탄의 역사가 아주 컸음을 느꼈습니다. 전부 읽기
2014 1월
“오 브라마짜 예수.” 저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또 하나의 언어가 생겼습니다.
캄보디아로 가서 처음 봉사자 형제님의 부담과 일정에 대한 교통을 들었을 때, 그분이 인도하시는 방식은 정말 탁월하며 항상 사람의 관념과 계획을 넘어서 존재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예상했던 캄보디아에서의 일정은 캠퍼스에서 복음을 전하거나, 마을에 가서 공개적으로 복음을 전해서 많은 사람들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전부 읽기
네팔은 힌두교를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거리 곳곳에는 우상들을 모셔놓았고 그 우상들은 사람들이 바친 꽃물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카트만두 집회소에 도착했을 때, 그곳에는 주님을 사랑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어두운 세상에서 밝게 빛나는 금등잔대가 얼마나 귀중한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카트만두 교회는 다른 나라에 있는 교회들과 교통을 추구하기에는 언어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어려웠습니다. 전부 읽기
3주간의 국내개척을 무사히 마치게 하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개척을 가기 전 주님께 개인적으로 복음의 부담을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평소 사람에게 관심이 별로 없고 복음에 대한 부담이 적었던 저는 우선 제 마음이 복음에 불타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제 안에 제가 원하는 강한 느낌은 없었고, 다른 팀들과는 달리 소수 인원인 저희 팀의 특성상 더욱더 깨어있어야겠다는 부담이 컸었습니다.
…저희 팀은 주로 대학생을 얻기 위해 캠퍼스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빨리 찾아온 겨울 때문에 생각보다 캠퍼스 밖에서 복음 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전부 읽기
뉴저지에서 주님이 저에게 주셨던 부담은 먼 사람들 보다 가까운 사람을 먼저 얻으라는 것이었습니다.
뉴저지팀이 이번에 묵게 된 가정들에는 회복을 떠난 다음세대의 가정이 세 가정이나 되었습니다. 한 지체를 통해 저는 우리 팀이 먼저 돌아봐야 할 다음세대들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되었고, 그때부터 기도와 목양으로 동역하여 이들을 관심하게 되었습니다. 전부 읽기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의 영광스러운 움직임에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그 움직임 안에서 당신께 나의 체력과 시간과 물질을 드릴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또한 내가 받은 이 훈련이 참된 것임을 당신 안에서 확증되고 점검 받음으로 더 전진시키심에 감사합니다.…제가 이번 국내개척을 통해서 밝아진 것은 전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