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주간의 국내개척을 통해 얻었던 가장 큰 유익은 아침마다 전시간 봉사자들과의 단체추구와 팀 코디를 가지면서 그들의 생활과 봉사를 직접 보고 전시간 봉사를 조금이나마 미리 맛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봉사자들을 통해 대학생 지체들과의 1:1목양과 대학교 내에서의 바이블 스터디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안배해 주셨는데, 이제는 대학생의 신분이 아닌 훈련생으로서, 목양해야 하는 위치에서 참여했을 때 새로움이 있었고 앞으로의 봉사와 어떻게 다른 이들을 돌보고 목양하는지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전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