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독일복음여행을 통해서 몸의 하나를 보았습니다. 독일이나 한국이나 어디에서나 오직 하나의 흐름임에 주님을 찬양합니다. 욥이 42장 5절에서 ‘내가 주님에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라고 말한 것처럼, 독일로 떠나기 전에 한 몸에 대해 많이 들었고 알고 있었으나 2주 동안의 시간을 통해 직접 제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독일에서 새길 실행을 하고 왔습니다!
또한 각국에서 온 자매들과 교통함으로 이 길이 한 사역 안에 있는 유일한 길임을 보았습니다! 한 주님, 한 영, 한 몸 입니다! 전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