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비 훈련 집회에서 누린 것은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종들이며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청지기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들과 청지기들로써 교회를 섬기고 교회를 위해 신실하게 봉사해야 합니다. 교회가 필요로 하는 것은 큰 은사를 가진 한 사람이 아니라 신실한 많은 노예들입니다. 전부 읽기
우리는 하나님-사람으로서 올바르고 합당한 성격을 세워야 합니다. 우리의 타고난 성격은 타고난 것일 뿐 건축하기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성격이 옳든 그르든 타고난 성격이라면 그 성격으로 인해 주님이 우리에게 일해 넣으시는 것이 방해될 수 있습니다.
오전진리 수업시간에 “합당하고 올바른 성격을 세우기 위한 30가지의 성격”에 대한 수업을 했습니다. 첫 항목이었던 ‘진실’에 대해서 많은 빛비춤이 있었습니다. 전부 읽기
그리스도의 몸은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이자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우리는 은혜시대인 교회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교회시대인 새 언약의 시대에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건축하는 것이 신약 경륜 안에 있는 유일한 사역입니다. 전부 읽기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상황, 모든 순간에서 영으로 돌이키게 하고, 영을 주의하고 훈련할 수 있는 환경 안에 지내고 있어서 정말 주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교회생활의 기초 수업을 누리면서 저의 상태의 기초가 정말 부실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교회생활의 기초 수업 중에서 저는 ‘찬양’을 누렸습니다. 찬양의 본성은 제물과 희생인데, 저는 정말 제가 기쁘다고 느낄 때만 찬양하는 자였습니다. 전부 읽기